최근 폭염 오보로 물의를 빚었던 기상청이 29일 오후 5시께 예보개선 대책을 내놓는다.

이 개선 대책에는 오보 원인으로 지목됐던 예보관 전문성 강화 방안을 비롯해 한국형 예보 모델과 관측 장비 고장 대책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예보개선대책을 마무리지었고 국무조정실과 최종 협의를 거친 후 오늘 오후 5시께 예보개선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최근 기상청은 일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폭염의 종료 시점을 잇따라 틀리게 예보하면서 신뢰도가 실추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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