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서쪽, 규모 2.3 지진 발생 … 피해는 없어

입력 2016-08-29 06:35 수정 2016-08-29 06:35
28일 오후 11시 27분께 전북 장수군 서쪽 5㎞ 지점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앙은 북위 35.64도, 동경 127.47도이며 지도상으로 장수군 장수읍 송천리 부근이다.

전주기상지청은 지진의 규모가 3.0 이상은 돼야 실내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진동이 거의 없어 현재까지 신고나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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