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년이 정규학력 전부' 조만석 군 공인회계사 최연소 합격

입력 2016-08-29 19:03 수정 2016-08-30 02:44

지면 지면정보

2016-08-30A32면

초등학교 4년이 정규학력의 전부인 10대 청년이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조만석 군(18·충북 천안시 신방동·사진). 두 차례 월반으로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고교과정은 검정고시, 대학은 독학사(경영학) 자격을 취득했다. 공인회계사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이다.

그는 “숫자에 워낙 자신있었고 EBS 방송 상업경제와 회계원리를 들어봤는데 이해가 잘돼 시험을 볼 생각을 했다”며 “업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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