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삼성 '기어VR' 삼매경

입력 2016-08-29 03:57 수정 2016-08-29 03:57

지면 지면정보

2016-08-29A14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신형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쓰고 뒷짐을 진 채 천장을 올려다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착용한 VR은 삼성전자와 페이스북 자회사 오큘러스가 공동개발한 ‘기어VR’이다. 백악관이 이 사진을 공개하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에 같이 무중력 탁구를 하자”는 글을 남겼다. VR영상을 보면서 허공에서 진짜 탁구를 치는 듯한 경험을 하자는 의미다.

백악관 블로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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