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임직원 9000명 육박

입력 2016-08-28 19:42 수정 2016-08-29 02:21

지면 지면정보

2016-08-29A12면

은행과 카드사를 중심으로 금융권에 고용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축은행 임직원 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8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 임직원 수는 8838명으로 지난해 하반기(8447명)보다 4.6%(391명) 증가했다. 2002년 3월 옛 상호신용금고가 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꿔 출범한 이후 가장 많았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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