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울었다…지진 희생자 첫 장례식

입력 2016-08-28 19:23 수정 2016-08-29 03:36

지면 지면정보

2016-08-29A9면

이탈리아 지진 발생 나흘째인 27일(현지시간) 마르케주(州) 아스콜리피체노의 체육관에서 지진 희생자 첫 합동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한 소녀와 여성이 서로 부둥켜안고 슬픔에 잠겨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이날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 지난 24일 새벽 이탈리아 중부 산악지방을 강타한 지진으로 사망한 사람은 현재까지 291명으로 집계됐다.

아스콜리피체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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