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민 기자 ] 다음달 9일 문을 여는 신세계그룹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이 '국내 최대 규모 쇼핑몰' 등에 대해 공식 인증을 받기로 했다.

신세계는 스타필드 하남이 국내 쇼핑몰 중에서 단일건물 연면적 기준 최대 규모(단일법인 보유기준)·단일 건물 최대 실내주차장·최대 다이나믹 파사드(건물 외관)·가장 길고 넓은 비정형 천창 등 4가지 항목에 대해 한국기록원(KRI)에 국내 최고기록 등재를 신청, 인증을 받을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대해 KRI 조사단이 지난달 6일 현장을 방문, 현장 확인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스타필드 하남은 연면적 45만9517㎡ 규모로 국내 단일 건물 최대 쇼핑몰로 인정받게 된다. 기존 기네스 월드 레코드로부터 2009년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으로 인정받아 기네스북에 등재된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41만7304㎡)의 1.1배 규모다.

스타필드 하남은 한국기록에 등재를 신청한 4가지 항목에 대해 다음달 초 한국 공식 최고기록 인증서를 받을 예정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부사장은 "스타필드 하남은 쇼핑, 여가, 레저까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첫번째 쇼핑 테마파크라는 명성에 걸맞게 총 4가지 부문에서 국내 최고기록을 인증받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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