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몸살' 대구·경북에 '단비'

입력 2016-08-28 09:16 수정 2016-08-28 09:16
가뭄에 시달리던 대구와 경북에 단비가 내렸다.

28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비는 27일 밤부터 내려 28일 오전 6시30분 현재 영천 15.0㎜, 울진 14.9㎜, 포항 13.6㎜, 영덕 13.5㎜, 구미 11.1㎜, 대구 10.0㎜, 안동 8.9㎜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또한 봉화 5.0㎜, 상주 3.9㎜, 문경 3.2㎜, 울릉 1.1㎜, 영주 1.0㎜로 집계됐다.

공식 기록은 아니나 무인 자동기상관측장비 측정으로는 포항 기계가 22.0㎜, 울진 죽변이 21.0㎜, 영양 수비가 20.0㎜의 강수량을 보였다.

대구기상지청은 "대구·경북 내륙에서는 흐리고 비가 온 뒤 오후 늦게부터 그치고 경북 동해안과 북부내륙에서는 흐리고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29일까지 대구·경북의 예상 강수량은 5∼80㎜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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