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어워드' 수상자에 이준엽·김윤희 교수

입력 2016-08-26 17:45 수정 2016-08-27 01:46

지면 지면정보

2016-08-27A30면

젊은 과학자상은 배완기 박사
한국머크는 제13회 ‘머크 어워드’ 수상자로 이준엽 성균관대 교수와 김윤희 경상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머크 어워드는 디스플레이 기술 부문의 뛰어난 과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술논문상이다. 이 교수는 삼성SDI 재직 당시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소자 구조 개발을 주도해 세계 최초로 AMOLED를 상용화하는 데 기여했다. 김 교수는 OLED, 유기박막트랜지스터(OTFT), 유기 태양전지용 유기 반도체 재료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특성을 가진 다수의 재료를 개발했다. ‘머크 젊은 과학자상’은 고효율·고색순도의 양자점 전계발광소자 개발 연구 등을 한 배완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지난 25일 제주에서 개최된 ‘2016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준엽 교수, 미하엘 그룬트 한국머크 대표, 김윤희 교수, 배완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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