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조이(3,190150 -4.49%)인터내셔널은 대표 모바일게임 '드래곤라자'를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소프트런칭 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위 로코조이인터내셔널 부대표는 "이번 소프트 론칭은 해외 시장 진출의 시작이며 성공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며 "9월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면서 하반기 매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코조이인터내셔널은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화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투자를 병행해 글로벌 사업의 기틀을 지속적으로 다져갈 계획이다.

로코조이인터내셔널 측은 "동남아시아 현지 유저들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지화 준비를 해왔다"며 "현지 대행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운영과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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