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5,670120 -2.07%)가 자회사의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 국내 판매허가 소식에 급등 중이다.

26일 오전 9시17분 현재 엑세스바이오는 전날보다 680원(9.35%) 오른 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의 국내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진단키트(careGENE™ Zika Virus RT-PCR Kit)는 웰스바이오 고유의 분자진단기술로 개발한 것이다. 환자 혈청에서 추출된 바이러스 핵산(Viral RNA)를 사용해 지카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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