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5일 코스피지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상영 연구원은 "앞서 미국 증시는 부진했다"며 "그러나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바이오주 급락에 하락 마감했다. 바이오주는 힐러리 민주당 대선 후보가 약값 인상에 대해 "터무니 없다"고 트위터에 글을 남기자 약값 인하 논쟁이 불거지며 하락했다.
서 연구원은 "오히려 국제유가 부진이 한국 증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다만 국제유가는 다음달 산유량 동결 협상 기대감이 상존해 있어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했다.

아이폰 판매량 부진 가능성은 국내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예상이다.

그는 "애플은 아이폰6 터치 기능 문제로 판매량이 부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삼성전자(2,581,00058,000 -2.20%)와 정보기술(IT) 관련주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애플 관련 반사이익 기대감이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