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은 기자] 우여곡절 끝에 분양을 실시한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1순위 청약에서 전타입 마감됐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한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체 6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339건이 접수돼 평균 10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A타입으로 당해에서 1198대 1의 경쟁률을 보엿다.

3.3㎡ 당 평균 분양 가격이 당초 4400만언 대에서 평균 4178만원으로 인하되면서 예비 청약자들이 대거 몰렸다는 분석이다.

김상욱 현대건설 분양소장은 “강남 도심 최초의 별동 테라스하우스, 주민 소통공간, 강남 최대 규모 커뮤니티 시설 등 최고급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로 조성된 만큼 분양이 연기됐음에도 관심이 꾸준히 이어져 좋은 청약 결과를 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다. 총 1320가구 중 69가구(전용 84~130㎡)가 일반분양됐다.

당첨자는 오는 31일 발표되며 계약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 914-1 힐스테이트 갤러리 3층에 마련됐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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