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한국을 찾을 예정이던 메리 바라 미국 GM(제너럴모터스) 회장의 방한이 돌연 취소됐다.

한국GM은 바라 회장의 방한 일정이 추후로 연기됐다고 24일 공지했다.

바라 회장은 당초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주최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오찬 간담회 행사에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었다. 바라 회장의 불참으로 오는 30일 예정됐던 암참 간담회도 취소됐다.

한국GM 관계자는 "메리 바라 회장의 한국 방문이 불가피한 일정 변경으로 연기됐다"며 "향후 방한 일정이 재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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