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 '성천상' 시상식…김인권 명예원장 수상

입력 2016-08-25 01:15 수정 2017-07-07 14:49

지면 지면정보

2016-08-25A32면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2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었다. 성천상은 JW그룹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에서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사진 왼쪽)은 김인권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성천상위원회는 “김 명예원장이 지난 33년 동안 여수애양병원에서 한센인 등 소외 이웃을 위한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면서 생명존중 정신을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 명예원장은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환자들의 곁을 지키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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