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중부 지역에서 24일 오전 3시36분께(현지시간)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73명이 사망했다. 피해가 특히 큰 이탈리아 중부 내륙도시인 라치오주(州) 아마트리체에서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를 헤치며 생존자를 찾고 있다. 이날 발생한 지진의 진앙은 중세 문화유적지 페루자에서 남동쪽으로 70㎞, 수도 로마에서 북동쪽으로 100㎞ 떨어진 노르차시다.

아마트리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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