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필기시험…삼성 16일, 현대차 9일, LG 8일

입력 2016-08-24 17:53 수정 2016-08-25 04:59

지면 지면정보

2016-08-25A14면

금융공기업은 22일에 몰려
10월은 하반기 대졸 공채 필기시험의 달이다. LG전자 등 LG그룹 계열사 12곳이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0월8일 LG인·적성검사를 치른다. 고사장은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4개 도시다. 낮 12시부터 시작하는 시험은 190분간 인성검사 342문항, 적성검사 125문항으로 이뤄진다.

10월9일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가 서울, 부산, 전주, 광주 등에서 현대차 인·적성검사(HMAT)를 치른다. HMAT는 크게 인성검사(112문항, 60분)와 5개 영역 적성검사(언어이해,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도식적추리)로 나뉜다.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는 10월16일 전국 5대 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와 미국(로스앤젤레스, 뉴어크)에서 치러진다. GSAT는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직무상식 등 5개 영역에서 160문항이 출제된다.

SK그룹의 인·적성검사인 SKCT는 10월23일 시행한다. SKCT는 수리, 언어, 직무 등을 출제한 인지역량과 실행역량, 심층역량, 한국사 등 영역에서 총 460문항을 150분간 풀어야 한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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