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4일 2학기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3만명(330여개교)의 학생에게 680회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숲 오감체험, 숲속 트레킹, 목공예 체험, 식물학자 돼보기, 나도 숲해설가 등이다. 우수 산림 경영지를 방문하거나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견학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산림연구사, 헬기 조종사, 헬기 정비사가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진로탐색 교육도 할 계획이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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