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레오 제이, CJ오쇼핑 쇼호스트로 변신

입력 2016-08-24 15:21 수정 2016-08-24 15:21

CJ오쇼핑은 유튜브에서 화장품 전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레오 제이(LEO J)'를 기용해 뷰티 상품 전문 프로그램 '뷰티의 신'을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뷰티의 신은 오는 28일 개편 후 첫 방송되며 업계 최초로 뷰티 전문 유튜브 채널과 연계한다.

화장을 하는 남성으로 인기를 끈 유튜브 스타 레오 제이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과 홈쇼핑 방송에 출연, 젊은 고객들의 고민과 해결 방법들을 논할 예정이다.

레오제이는 유튜브에 뷰티 전문 채널 '레오 제이 메이크업'을 운영하고 있고 구독자 수 약 6만8000명, 누적 조회수 160만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김나미 CJ오쇼핑 뷰티콘텐츠PD팀 PD는 "최근 주목받는 1인 미디어 스타를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이 홈쇼핑 콘텐츠에서도 종종 적용되고 있다"며 "프로그램을 차별화하고 젊은 고객층이 유입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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