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남 대신증권(13,400100 -0.74%) 리서치센터장(전무)이 CFA 한국협회장에 재선임됐다.

대신증권은 24일 CFA(국제공인재무분석사) 한국협회가 총회를 열어 현 회장인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전무)를 제 9대 협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8년 8월까지다.

조 협회장은 우리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투자전략가(Strategist)로 활동하고 있다.
조윤남 협회장은 8대 협회장 재임 당시 ‘국제 대학생 리서치 경연대회’나 ‘금융시장 전망 연례회의’ 등 비영리사업에 주력하면서 업계와 협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올 2월에는 한국협회가 CFA 아시아태평양지역 연례회의에서 회원수 증가가 가장 빠른 협회로 수상하기도 했다.

조윤남 협회장은 “새로운 임기 동안 금융투자관련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CFA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업계 발전과 CFA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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