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기자 ]포스코건설은 한국국제교류재단, 우림복지재단과 필리핀 마신록시(市)에서 ‘글로벌브릿지(Global Bridge)’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의 ‘필리핀 마신록 석탄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이 위치한 마신록시(市) 바니 바랑가이에서 진행됐다.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23명과 필리핀 청년봉사단 11명이 중심이 됐다. 문화교실·진로탐색, 문화교류축제, 교육 기자재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K-POP댄스, 전통무예, 태권도, 사진, 드론, 진로탐색, 합창, 과학, 미술 등 총 9개 과목에 41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20일에는 바니 바랑가이에 위치한 플라자몰에서 ‘Make it shine (메이크 잇 샤인)’을 주제로 문화교류축제를 개최했다. 1200명의 마신록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는 K-POP 댄스, 밴드, 난타 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한국문화체험 부스를 마련해 한국음식과 한복 등을 소개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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