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웰빙지수]

'유해물질 제로' 친환경 목재로 만든 가구

입력 2016-08-24 16:27 수정 2016-08-24 16:27

지면 지면정보

2016-08-25C3면

현대리바트(대표이사 김화응·사진)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16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가정용가구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생활문화기업 현대리바트는 2014년부터 전 제품 ‘유해물질 제로경영’에 나섰다. 유해오염물질 방출이 최소화된 최고 수준의 친환경 목재만을 사용하고 접착제와 도료 같은 부자재 또한 친환경 소재로 개발, 활용해 유해물질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리바트는 친환경과 관련해서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가 함께한다. 업계 처음으로 환경인증마크를 획득했으며, 업계 최초로 환경기술센터를 운영 중이다. 탄소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출시하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리바트가 사용하는 목재는 E0등급의 중밀도섬유판(MDF)과 파티클보드(PB)로 정부 기준인 E1등급보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약 70% 적은 게 특징이다. 포름알데히드는 새집증후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많은 양에 장기간 노출되면 피부질환, 두통,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2004년부터 협력사들과 함께 신소재 개발 및 기술 지원을 통해 유해물질 방출량을 98% 이상 절감한 친환경 도료 및 접착제를 개발해 도입하는 등 친환경 목재 사용뿐만 아니라 모든 가구를 구성하는 소재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제품 소재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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