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24일 메지온(60,5002,300 +3.95%)에 대해 폰탄수술 치료제의 상업적 가치가 매우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신재훈 연구원은 "폰탄수술 치료제의 미국 임상3상 환자등록이 시작됐다"며 "2018년 출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지온의 폰탄수술 치료제는 지난해 8월 미 식품의약국(FDA)의 희귀의약품을 지정된 바 있다.

특히 신속심사권(PRV·Priority Review Voucher)을 획득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 상업적
가치가 높다는 판단이다.

PRV는 소아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성공시, 개발 회사에 주어지는 혜택이다. FDA 심사에 대한 우선권으로, 획득 회사가 다음 신약개발에 사용하거나 다른 회사에 되팔 수도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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