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웰빙지수]

보관·조리·구매까지…IoT 입은 스마트 냉장고

입력 2016-08-24 16:19 수정 2016-08-24 16:20

지면 지면정보

2016-08-25C6면

삼성전자(생활가전사업부장 부사장 서병삼·사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16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대형 냉장고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식재료 보관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쇼핑·엔터테인먼트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냉장고 ‘패밀리 허브’로 주방을 가족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제시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적용한 삼성 ‘패밀리 허브’는 냉장실 문에 장착한 21.5인치 풀HD 터치스크린과 내장된 마이크·스피커로 냉장고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냉장실 내부에 장착된 3대의 카메라로 보관 중인 식품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푸드알리미’ 기능은 식품별 보관일을 설정해 불필요한 식품을 구매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는 일을 방지해준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정상 셰프들과 협업해 개발한 ‘클럽 드 셰프 앱’과 ‘만개의 레시피 앱’ 등 ‘푸드레시피’ 기능을 활용하면 패밀리 허브가 레시피를 읽어주고 사용자는 말로 앱을 제어하며 쉽게 요리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쇼핑리스트’ 기능은 푸드레시피에서 선택한 요리에 필요한 식재료를 정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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