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웰빙지수]

스마트폰으로 온도·습도 조절하는 '야크온H'

입력 2016-08-24 16:10 수정 2016-08-24 16:10

지면 지면정보

2016-08-25C7면

블랙야크(회장 강태선·사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16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아웃도어웨어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1973년 동진으로 설립된 블랙야크는 국내 순수 기술로 자체 개발한 블랙야크와 1974년 미국에서 탄생한 마모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블랙야크는 토종 브랜드의 가치 향상을 위해 ‘블랙야크의 글로벌화’ 계획을 수립했다. 2020년까지 글로벌 넘버원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블랙야크는 스마트폰으로 온도, 습도 조절이 가능한 ‘야크온H’ 발열 재킷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등판 안쪽에 블랙야크가 개발한 발열 섬유와 함께 전원을 공급하고 의류 내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휴대용 장치(heating control)로 구성돼 있다. 재킷 안쪽 마그네틱 커넥터에 휴대용 장치를 부착하고 스마트폰 앱 ‘야크온H’와 휴대용 장치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사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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