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지휘정찰사업부 소속 최종오 육군 중령(46·학군 31기·사진)이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두 곳에 이름을 올렸다.

최 중령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국제인명사전 등재가 확정됐다. IBC 국제인명사전은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인명정보기관(ABI)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최 중령은 지난해 마르퀴스 후즈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세계 주요 인명사전에 이름을 등재하게 됐다. 그는 무선네트워크 분야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연세대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최 중령은 과학논문색인(SCI)급 학술지에 실린 논문 다섯 편을 비롯한 여러 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