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국회 정보위원장 "사드 배치, 공포감부터 없애야"

입력 2016-08-23 18:37 수정 2016-08-23 22:35

지면 지면정보

2016-08-24A6면

정가 브리핑
이철우 국회 정보위원장(사진)은 23일 사드(THAAD·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의 제3 후보지 선정 문제와 관련해 “사드가 해롭다는 공포감과 불안감부터 반드시 없애고 나서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3 후보지로 거론되는 성주 지역 인근인 김천이 지역구인 이 위원장은 이날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현 상태에서 결정하면 어느 지역에 가도 반대가 거셀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금이라도 원점에서 재검토하면서 절대 보안을 지키며 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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