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지역 특화 브랜드 '리얼' 취급 매장 확대

입력 2016-08-23 17:21 수정 2016-08-23 17:21
CJ올리브네트웍스는 드러그스토어 올리브영이 지난 5월 출시한 지역 특화 브랜드 '리얼'의 취급 매장을 올 하반기 30개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리얼은 '지역 자원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귀한 진심을 담은 상품'을 콘셉트로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술력을 인정한 지역 기업 상품에만 부여되는 공동 브랜드다.

올 5월 판매를 시작한 리얼 제품은 현대엔텍, 케이티에이치아시아, 한솔생명과학이 제작한 14종으로 100일 만에 매출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올리브영은 전했다. 이에 온라인몰 판매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선보경 CJ올리브네트웍스 상품본부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유가치창출 활동을 추진, 산업 전반의 긍정적인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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