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ELS·DLS·DLB 5종 300억 판매

입력 2016-08-23 14:27 수정 2016-08-23 14:32

현대증권은 3개 주가지수를(코스피200, 홍콩항셍지수, 유로스탁스50)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 5.3%(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현대able ELS 1501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 등 5종의 상품을 300억원어치를 판매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판매기간은 26일까지다. 판매상품은 주가연계증권(ELS) 3종,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1종, 원금지급형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5종이다.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1502호’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준다. 최고 연 4%(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S&P500과 닛케이225, 유로스탁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1503호’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고 최고 연 4.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DLS 400호’는 약 1년 만기에 발행 후 3개월부터 매 1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준다. 최고 연 7.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원·달러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DLB 464호’(양방향 녹아웃형)는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약 1년 6개월 만기에 최고 13.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들은 최저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상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스마트고객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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