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는 23일 오후 2시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지하철 테러대응 합동훈련을 한다.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구청 등 5개 기관에서 140여 명이 참여한다.

테러범이 폭발물을 이용해 운행 중인 열차에 테러를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상황이 발생하면 승무원의 안내방송과 함께 역 직원의 안내에 따라 승객들을 안전한 곳으로 긴급 대피시킨다. 이어 유관기관과의 공조로 사상자를 구호하고, 화재를 진압한다.

군부대에서 테러범을 검거하고 인명 구조를 마치면 열차 운행을 재개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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