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중국 내륙지역에 진출했다. 파리바게뜨는 22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 청두완상청점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청두는 해안가와 떨어진 곳으로 파리바게뜨가 중국 내륙지역에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두완상청점은 면적 270㎡에 100여개의 좌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다. 고밀도 주택가 핵심 상권 가까이에 있는 청두의 대표 쇼핑몰 ‘완상청’ 1층에 자리 잡았다.

파리바게뜨는 2020년까지 서부 내륙지역에만 80여개점을 열 계획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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