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언급 없어

입력 2016-08-22 12:54 수정 2016-08-22 12:54
박근혜 대통령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수사의뢰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왔지만 우 수석 및 '감찰유출' 논란 등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6 을지연습'이 시작된 22일 청와대에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을지 국무회의'를 잇따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우병우 수석이나 이석수 특별감찰관에 대한 코멘트는 물론 정치적 함의를 담은 발언도 하지 않았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NSC와 국무회의에서 북한의 추가 핵실험 시사 등의 도발 우려를 지적하고 빈틈없는 방위태세를 강조하는 등 안보 문제에 주로 초점을 맞췄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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