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13,35050 +0.38%)는 유전자 진단 분야의 전문가인 이찬효 박사가 신임 연구소장으로 2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연구소장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나 주립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보스턴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바이오니아의 유전자진단연구소에서 연구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혈당 관련 제품 개발을 통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회사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찬효 연구소장을 영입했다는 설명이다.

이찬효 소장은 "세계 체외진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분자 진단, 감염성 질병 현장진단, 혈당
센서 관련 기반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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