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화장품 원료업체 이상의 체질 변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7400원에서 1만97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주홍 연구원은 "연결 자회사인 코셀러코리아는 최근 천연 화장품 브랜드 아꼬제를 출시했다"며 "하반기에도 코셀러코리아는 대기업과의 연계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대봉엘에스(12,300100 +0.82%) 원료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대봉엘에스가 화장품 업체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료의약품과 친환경 물고기 사업은 구조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봤다.

최 연구원은 "대봉엘에스는 현재 GMP 설비 인증을 완료해 본격적인 일본 수출을 준비 중이며, 대만 등 다른 지역으로의 수출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며 "또 해양수산부가 빠르면 내년부터 배합사료 사용 의무 법제화를 앞두고 있어 수혜가 전망된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