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2억원 규모 도급계약

[ 김하나 기자 ]한라(6,6901,720 -20.45%)는 ㈜미지엔과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472억원(VAT포함)에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3번지에 2만9374㎡로 조성된다. 지하 7층~지상 16층의 1개동 규모로 오피스텔 410실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27개월이다.

오피스텔은 국회의사당, 공공기관, 언론기관, 금융기관 등이 위치한 여의도 핵심업무지구 내에 있다. 여의도공원, 한강공원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IFC몰을 비롯한 쇼핑 & 식당가 등이 위치해 생활편의성 등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원효대교, 마포대교, 올림픽대로 등 도심 및 외곽지역과 접근이 용이한 위치다. 인근에는 준공 후 10년 이상된 노후화된 오피스텔들이 주로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 빌딩 1층에 있다. 다음달 개관할 예정이다.

앞서 한라는 지난 5월말 금보개발㈜이 발주한 329억원(VAT포함) 규모의 ‘오라카이 서초 관광호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오라카이 서초 관광호텔 신축공사는 서울시 서초구 신원동 271-21 일원에 연면적 2만161.58㎡ 규모다. 지하 3층~지상 5층, 객실 193실 및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