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 17~19일 제주 남쪽에 있는 가파도에서 이동형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을 운영했다. 티움 모바일은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SK텔레콤이 선보인 ICT 체험관으로 2014년 8월 이후 전남 해남, 강원 철원 등 전국 20여곳에서 운영됐다.

티움 모바일이 섬 지역에서 운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은 가파도 어린이들에게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보였다. 탐험가 허영호 대장이 가파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함께 드론(무인항공기)을 날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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