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향기]

막바지 찜통더위 도심호텔서 '싸악~'

입력 2016-08-21 15:03 수정 2016-08-21 15:03

지면 지면정보

2016-08-22E9면

주요 호텔 숙박패키지 다채
말복도 지났지만 막바지 무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폭염을 피해 멀리 떠날 수 없다면 도심 속 호텔에서 시원하게 쉬면서 더위를 나는 것은 어떨까. 주요 호텔들은 다음달까지 이어지는 무더위를 겨냥해 다양한 숙박 패키지 상품을 내놓고 있다.

L7 명동의 슈페리어 더블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echosunhotel.com)은 오는 31일까지 ‘핫 서머 30℃’ 패키지를 판다. 오후 4시 체크인, 다음날 오후 10시 체크아웃으로 총 30시간 동안 호텔에서 머물 수 있는 상품이다. 패키지는 이용객의 성향에 따라 커플, 프렌즈, 패밀리 세 가지 형태로 나뉜다. 공통으로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 아침식사, 피트니스클럽 내 헬스장과 수영장 무료 이용을 포함하며 레스토랑 이용 시 15%를 깎아준다. 상품에 따라 객실 내 식사, 브런치 세트, 시원한 맥주와 안줏거리 등을 제공한다. 예약 취소는 이용일 하루 전 오후 6시까지만 할 수 있다. 금요일 제외. 37만원부터. (02)317-0404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수영장

롯데호텔 계열의 L7명동(lottehotel.com/l7/myeongdong)은 ‘레이트 서머, 뷰티 패키지’를 9월30까지 선보인다. 폭염에 상한 피부를 관리하며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상품이다. 슈페리어 객실 1박, 아이오페 에센스 정품 키트, 목베개, 빌라드샬롯 조식 2인권을 포함한다. 화장품은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뜨거운 여름에 지친 피부를 달래준다. 오는 22일까지 미리 예약하면 15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아이오페 베스트셀러 제품을 준다. (02)771-1004

콘래드 서울(conradseoul.co.kr)은 9월11일까지 여름 패키지 ‘서머 데이 & 나이트’를 판매한다. 데이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카페 10G의 망고에이드, 콘래드 덕 드링크 홀더 1개를 제공한다. 오는 27일까지 상품을 예약하는 선착순 100가족에는 여의도 63스퀘어 종합권 3장을 준다. (02)6137-7777

리츠칼튼서울(ritzcarltonseoul.com)의 여름 패키지는 3개로 나뉜다. 제약성분이 담긴 화장품 에르쯔틴의 수분젤과 선크림을 주는 쿨 서머, 객실 내 식사와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이소마린 제품을 포함한 레이지 서머, 더 가든 야외정원에서 무제한 바비큐를 즐기는 해피 서머 등이다. 모두 슈페리어 딜럭스 객실에서 숙박한다. 22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 31일까지 패키지 상품을 예약하는 선착순 30명에게는 두산베어스 잠실 야구경기 예매권 2장을 준다 (02)3451-8114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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