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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에 450억 지원한 정몽구 회장, 네티즌 "외부 입김 없는 개념 협회"

입력 2016-08-19 20:52 수정 2016-08-19 21:16

지면 지면정보

2016-08-20A20면

한국경제신문 15일자 <정몽구 회장의 ‘32년 양궁 열정’, 올림픽 금메달 23개…새 역사 쐈다>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한국 양궁이 사상 처음 전 종목을 석권하기까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지원 내용을 다뤘다.

정 회장이 지금까지 한국 양궁 발전을 위해 쏟아부은 돈만 450억원에 달한다. 이번 리우올림픽 기간에는 선수들을 위해 휴게실, 물리치료실, 샤워실 등을 갖춘 트레일러를 준비했다. 사설 경호원에 방탄차까지 제공했다.
20만명의 타임라인에 오르고 2000여명의 공감 반응을 얻은 이 기사에는 “선수단 운영 및 지도에 외부 입김이 없어 ‘개념 협회’가 됐다”는 격려성 의견이 달렸다.

19일자 <혁신이 이끈 ‘주가 신기록’, 삼성전자 더 강해졌다> <사상 최고의 안드로이드폰…미친 짓 허용하면 이런 작품 나온다> <잘하는 사업에만 집중, 이재용의 한방 터졌다>는 예약 판매 40만대를 돌파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인기 배경을 짚었다.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치열하게 아이디어 경쟁을 거치고 부품·제조 분야에서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 게 성공 요인으로 꼽혔다.

네티즌은 “삼성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부품이 최고 품질이니 당연히 스마트폰도 최고지”라고 공감하면서 “삼성도 스마트폰에만 안주해선 안된다”는 충고도 내놓았다.

최진순 기자 soon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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