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열풍을 타고 라면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최대 시장인 중국 수출은 올 상반기 48.2% 늘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 상반기 라면 수출액은 1억2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수출이 95.4% 늘었다. 싱가포르(52.3%), 중국(48.2%), 인도네시아(41.0%)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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