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교축제 내달 전북서 열려

입력 2016-08-19 18:01 수정 2016-08-20 03:47

지면 지면정보

2016-08-20A30면

4대 종교 화합의 한마당인 ‘2016 세계종교문화축제’가 오는 9월20일부터 닷새간 전주 풍남문을 비롯한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슬로건으로 ‘연민(憐愍·COMPASSION)’을, 부제로 “나는 네가 되고 너는 내가 되어, 마음이 마음을 헤아리다”를 채택했다.

이번 종교축제는 △여는마당 △종교열린마당 △종교문화마당 △세계종교포럼 △종교어울마당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행사 기간 주 무대인 풍남문 광장에서는 종교와 관련한 명상·여성·인권·음식, 교육, 건축, 음악 등 다양한 주제의 토론과 체험행사가 열린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