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728,00010,000 -1.36%)가 미국과 일본에 동시 상장한 라인의 선전에 힘입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주가를 14% 가까이 끌어올리며 2년여 만에 80만원선을 회복했다.

19일 오전 9시32분 현재 네이버는 전날보다 6000원(0.75%) 오른 8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들어 13.7% 급등 중이다.

일본과 미국에 동시 상장한 라인이 양국 증시에서 선전하면서 힘을 받는 모습이다.

라인은 상장 이후 미국과 일본에서 모두 20% 넘게 상승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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