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595,00014,000 +0.54%)가 19일 사상 최고가를 높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4000원(0.85%) 오른 16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0.91% 상승한 165만5000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0.12% 내린 163만8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이내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날 삼성전자는 7만4000원(4.73%) 뛴 164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160만원을 돌파한 것은 1975년 6월11일 상장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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