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18,500300 +1.65%)이 대규모 호주 전동차 사업 수주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로템은 전날보다 900원(3.77%) 오른 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장 초반 2만49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현대로템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부와 8894억3300만원 규모의 시드니 2층 전동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6.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2년 3월22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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