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엠씨(20,0502,250 +12.64%)가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8분 현재 와이엠씨는 전날보다 1060원(14.38%) 오른 8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와이엠씨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별도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임동오 연구원은 "와이엠씨는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가 매각한 천안 5세대 액정표시장치(LCD)라인 이설과 관련,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용역 매출이 발생해 큰 폭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중국 자회사는 흑자전환에 성공한 모습"이라며 "수익성이 높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부품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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