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36,1501,000 -2.69%)이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8분 현재 아모텍은 전날보다 1550원(9.06%) 오른 1만8560원에 거래중이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아모텍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저점이고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운호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국내 고객사의 중저가 모델 출시가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라며 "이로 인해 동사의 근거리무선통신(NFC) 안테나와 감전소자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저가 메탈프레임 장착 모델이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안테나사업부의 자동차 부문 매출이 추가되는점 등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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