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 가치, 5일 연속 상승 … 달러당 99.85엔까지 치솟아

입력 2016-08-19 06:59 수정 2016-08-19 06:59

일본 엔화 가치가 5일 연속 상승했다.

18일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전일 대비 달러당 0.35엔 오른 99.85엔에 마감했다. 엔화는 19일 오전 7시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도 전날보다 0.09엔 오른 99.93엔에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한 자세를 보이면서 외환 투자자들 사이에 달러화를 매도하고, 엔화를 매입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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