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국가는 지금 큰 위기 상황이다" … 언급한 까닭

입력 2016-08-18 14:04 수정 2016-08-18 14:04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대표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기신 말씀과 원칙들을 명심해 위기와 난국을 꼭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아날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어려움이 우리 앞에 직면해있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지금 국가는 큰 위기상황이다. 남북관계 그리고 외교 문제, 경제문제, 사회문제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난국" 이라며 "이럴 때 김 전 대통령의 혜안이 그립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다들 뜻을 함께하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어떤 방식이든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낼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답변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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