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치즈' 출시…동영상 찍어 바로 카톡 프로필로

입력 2016-08-18 11:51 수정 2016-08-18 11:51

카카오는 18일 카카오톡 프로필을 꾸밀 수 있는 카메라 앱(응용프로그램) '카카오톡 치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치즈는 얼굴 인식 및 얼굴 특징점 검출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스티커 필터를 제공한다. 이 필터로 찍은 짧은 동영상이나 사진은 카카오톡 프로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동그란 카카오톡 프로필에 보여지는 부분을 미리 알수 있도록 촬영 시 원형 가이드도 제공한다.

움직이는 스티커 필터가 90여종에 달한다. 카카오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로 변신하거나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 찍는 효과의 필터 20여종도 제공된다. 프로필콘 80종을 사용하면 카카오톡의 원형 프로필 주위를 꾸밀 수 있다.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은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난 4일부터 약 보름동안 진행한 카카오톡 치즈 사전예약엔 100만명의 신청자가 몰렸다고 밝혔다.

정현주 셀피 태스크포스(TF)장은 "카카오톡 치즈 앱을 통해 이용자들이 개성을 표현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259명 36%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455명 64%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