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 가치 급등, 오전 현재 달러당 99.90엔 기록

입력 2016-08-18 09:32 수정 2016-08-18 09:44
일본 엔화 가치가 치솟고 있다. 18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보다 달러당 0.90엔 오른 99.80엔을 기록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 하락과 엔화 수요 증가로 엔화 가치는 지난 16일에 이어 이틀 만에 다시 달러당 90엔 대로 올라섰다.

NHK 등 일본 현지 언론들은 "미국이 추가 금리 인상에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보임에 따라 외환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달러화를 매도하고 엔화를 매수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초대기업·초고소득자 증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