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48,850150 +0.31%)가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이틀째 상승중이다.

18일 오전 9시11분 현재 한국타이어는 전날보다 700원(1.27%) 오른 5만57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7% 가까이 급등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오름세다.

LIG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대폭 웃돌았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모두 올려잡았다.

신재영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21.6% 증가하며 기대를 웃돌았다"며 "영업이익률(18.0%)은 2012년 9월 인적 분할 이후 분기 최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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